정초롱

초롱이의 한가한 오후 ^^

JACKIENOYA 2020. 6. 24. 06:41

방에만 있으면 답답할거 같아서

밖에다 침대 놔주었더니

사자 한마리랑 이러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ㅎㅎㅎㅎㅎ

 

엄마가 부른다고 없는 허리 꼬아 돌아보기....

널 우짜지?

너무 이쁘고 깜찍하고 귀여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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