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만 있으면 답답할거 같아서
밖에다 침대 놔주었더니
사자 한마리랑 이러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ㅎㅎㅎㅎㅎ
엄마가 부른다고 없는 허리 꼬아 돌아보기....
널 우짜지?
너무 이쁘고 깜찍하고 귀여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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