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슬픈 이야기...
너무 맘에 드는 미니 도일리를 만들고 있었는데....
공부 열심히 하면서 꽃들을 그리고 있었는데....
중간에 보니 엉뚱한 곳이 끊어져 있어서리...
우앙~~~~~~~
응급 수술을 시도해 보았으나
엄...
운명 하셨습니다.
^^;;
여기까지가 우리의 끝인가봐...
보내기 싫지만 안녕~~~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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