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형들을 너무너무 이뻐하고 좋아하는 우리 초롱이....
오늘도 한마리 잡아다가
함께하심....
ㅋㅋ
턱을 괴기도 하고
배로 깔고 자기도 하고....
심할땐 엉덩이 받침대로...
ㅎㅎㅎㅎㅎ
초롱아,
다른 아이들도 가져다 줘??
이쁜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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