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걸려서 완성한 여인네...
ㅋㅋㅋ
하덴거자수랑 프랑스자수에 빠져서
딴짓들을 많이 하다가 그만....
ㅎㅎㅎ
너무 너무 아름다운 아이가 탄생해서 바로 액자로 만들어 주었다.
지금은 자랑스럽게 보이는 곳에 두고
오며가며 감상중....
히히
화려한 이 여인네를 보니
갑자기
단이 어머님의 대사가 떠오르네?
"(원장)동지, 오늘 혁명적으로 화려하자요!"
"사랑의 불시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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