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잡채를 하면 꾸미를 한 열가지를 넣었었는데,
요즘은 상황이 좀 그러니까
간단하게 하자~~
ㅋㅋ
오래간만에 해먹어서 그런지
남편이랑 둘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이제는 이렇게 간단하게 즐겨 먹어야겠다.
ㅎㅎ
꾸미가 조금 남아서 냉동해 놓았는데,
사진 보니 조만간 해동할거 같다.
음...
잡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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