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2년 넘게 붕붕카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네...
우리 이쁜 초롱이...
ㅎㅎㅎ
전에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밖에 다니는게 힘들어져서 찾아봤더니
모바일 목욕탕이....
ㅋㅋㅋㅋ
거기다가 초롱이 목욕 시간도 45분에서 한시간이면 끝이라니 얼마나 좋은지...
그때부터 우리 초롱이는 맘씨 좋은 아주머니랑 bubble bath를 한달에 한번 즐기고 계신다는...
ㅎㅎㅎㅎㅎ
이 사진은 첫날
남편 보여주려고 찍었다.
음...
우리 초롱이 너무 편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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