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언제 끝나요???

JACKIENOYA 2008. 10. 3. 07:13

 

 

ㅎㅎ.. 우리 구여운 초군...

내가 뭘 만드느라 신경을 안써주니까 안달이 났다..

조르다가 기다리다가 안절부절...

결국 저 눈빛에 내가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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