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롱이...
항상 엄마, 아빠중 한 사람이 없으면 꼭 기다려준다... ^^
오늘은 이층에서 안내려오는 아빠 기다리는중....
표정이 얼마나 많이 바뀌시는지... ㅋㅋㅋ
결국은 의지의 한국개(?)
아빠 끌고 내려오기 성공!!!
그 와중에 잘 따라내려오나 체크까지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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