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내사랑 껌딱지 ^^

JACKIENOYA 2008. 10. 21. 03:54

 

 

졸졸졸 따라다니다 내가 어디 앉으면 껌딱지처럼

붙어서 떠나지 않는 초롱이...

오늘도 내가 컴퓨터를 하느라 바쁘자 내 의자 바로 옆에 앉아서

껌 씹고 있다... ㅎㅎㅎ

"초롱아" 불렀더니 쳐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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