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롱이의 편안한 안식처...
밖이 시끄럽거나 내가 뭐 한다구 시끄러우면
언제 들어갔는지 텐트안에서 자구 있다.
처음엔 어디갔나 하구 놀라서 혼자 소리 지르고 찾았다는... ^^;;
오늘도 뭐가 거슬렸는지 저러구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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