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동안 나가자구 열심히 조르더니
이젠 코에 바람만 들어와도 자기가 추워서 부들부들 떤다.
조그만게 추우니까 열량을 충족해야 하는지
먹는 건 어느때보다 열심... ㅋㅋ
그래서 그런지 좀 오동통 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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