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를 너무 좋아해주는 조카~~
2008년의 마지막 날을 함께 보내러 놀러왔었다.
초롱이는 눈이 왜 그렇게 나왔니? ㅎㅎ
둘 다 San Diego Chargers 응원을 담당하구 있당.. ㅎㅎ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껌 씹다 지친 초군 ㅎㅎ (0) | 2009.01.04 |
---|---|
아빠 뭐하는 거에여?? (0) | 2009.01.03 |
신상 "핑크 이불" (0) | 2008.12.31 |
엄마, 아빠, 나 너무 얌전하져?? ^^ (0) | 2008.12.30 |
엄마 이거 너무 좋아용~~ (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