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도 아무거나 씹지 않으시고 엄선하신다. ㅋㅋ
자기 좋아하는 껌을 열나게 씹고 있는 중...
너무 오랜만에 씹어서 그런지 피곤한가보다.
아빠 다리뒤에 꽂혀서 저러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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