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개껌 씹다 지친 초군 ㅎㅎ

JACKIENOYA 2009. 1. 4. 13:19

 

개껌도 아무거나 씹지 않으시고 엄선하신다. ㅋㅋ

자기 좋아하는 껌을 열나게 씹고 있는 중...

너무 오랜만에 씹어서 그런지 피곤한가보다.

아빠 다리뒤에 꽂혀서 저러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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