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기다리며 껌 씹는 우리 이쁜 초롱이....

JACKIENOYA 2009. 2. 9. 13:31

 

내가 간만에 뭘 많이 만드느라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초롱이가 너무 정신없어 했다.

Finally, 앉아서 바느질하기 시작했더니

자기도 좌정하구 앉아 껍을 씹으신다. ㅎㅎ

아구,, 이쁜 내 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