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만에 뭘 많이 만드느라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초롱이가 너무 정신없어 했다.
Finally, 앉아서 바느질하기 시작했더니
자기도 좌정하구 앉아 껍을 씹으신다. ㅎㅎ
아구,, 이쁜 내 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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