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우리 정초롱이도 한상 받으셔요.. ^^

JACKIENOYA 2009. 2. 10. 13:24

 

강된장과 가자미의 냄새가

자기를 너무 배고프게 한단다.

저런 불쌍한 눈을 하구 쳐다보다,

아빠품에 안겨서 시무룩해 보이다.... 계속 반복하구 있다.

참내...

그래서 준비했어.... ^^

 

타다.... ^^

니가 "환장"하는 치킨...

설마 너를 빼놓겠니?

많이 먹구 너두 건강해라...우리 초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