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불고기를 안먹은지 꽤 된것 같다.
장에 갈때마다 보긴 봤는데,
돼지 고기가 좋지 않아서 그냥 오곤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기름도 별로 없는 뽀얀 아이가 있었던 것이다...
깍두기 담그는 동안
해동을 시켜서
양념을 했다.
도야지가 양념과 친해지기를 좀 기다렸다가
냉동 시키려구 통에 담았더니
네번 먹을게 나왔다.
ㅎㅎㅎ..
주말에 정선생님이랑 야채쌈 해먹어야징.... ^^
'Cooking & Ba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 단호박설기 (0) | 2009.02.14 |
---|---|
정말 초간단 샌드위치... (0) | 2009.02.14 |
시원한 굴깍두기~~ (0) | 2009.02.12 |
청포묵 무침과 닭살 초무말이 (0) | 2009.02.11 |
내친김에 만든 할라피뇨 장아찌 (0)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