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이리 뒹굴...저리 뒹굴 ^^

JACKIENOYA 2009. 2. 15. 12:53

 

오래간만에 소파에서 재회한 나와 초롱이... ㅎㅎㅎ

엄마가 너무 바빠, 자긴 너~~~~무 싫단다.

내가 옆에 있으면 아주 맘 놓고

푹 잠을 잘자는 초롱이...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굴러 다니면서 잘도 자네...

우리 초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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