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갈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몸이 좀....
많이 졸리기도 하구, 찌뿌둥 하기도 하구...
그래서 오늘 저녁은 전에 만들어 놓은 돈까스에 의존하기로 했다. ^^;;
거기에 자자미와 남아있던 브로콜리, etc.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밖에 나가 사먹지 않고 집에서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정신 날때 미리미리 이것저것 만들어 놔야 편할 때가 있는거 같다.
또 만들어 놔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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