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내 옆에 딱 붙어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우리 초롱이...
^^
너무 곤히 자길래
장난기가 발동해서
길게 자란 초롱이 귀털을
땋아보았다.
ㅋㅋㅋ
그래도 꿈쩍 안하구 자는
이 아이...
뭐가 그리 피곤한지....^^
기지배였으면
머리도 묶어주구 난리도 아니였을텐데...
아쉽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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