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본마켓에 장을 보러가면
우리가 늘 사다먹는 현미가 다 팔리고 없어서
이번주는 오늘 장을 보러갔다.
잡곡도 살겸....
딱 네팩 남아있었다는....
흠...
왜 그리 인기가 많은거니???
^^
이것저것 장도 보구
여러군데 돌면서 볼일 보구
집에 오니
우리 초롱이 열심히 검사하시기 시작... ^^
아주 비닐봉지에 얼굴을 넣으려 한다는....
특히 오늘은 파를 사서 그런지
더 킁킁거리구 있다.
ㅋㅋㅋ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롱이 머리 땋기... ㅎㅎ (0) | 2009.07.28 |
---|---|
엄마, 아무것도 하지마요!! ^^;; (0) | 2009.07.25 |
에어콘 바람 쐬며 저녁식사 ^^ (0) | 2009.07.23 |
엄마, 아빠는 TV 보구, 초롱이는 졸구... ^^ (0) | 2009.07.04 |
유연한 우리 초롱이 ^^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