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바빴던 오늘...
청소도 하구,
이불 빨래 하러 온 가족 출동했다 오구...
그래서 그런지
우리 초롱이는 녹초가 되어 졸구 있다.
저녁 먹고 산책까지 다녀온 후에....
TV 보면서 쉬고 있다보니
초군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졸구 있었다.... ^^
아빠 다리에 껌딱지처럼 딱 붙어 자는 우리 정초롱....
이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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