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아빠는 TV 보구, 초롱이는 졸구... ^^

JACKIENOYA 2009. 7. 4. 15:47

 

하루 종일 바빴던 오늘...

청소도 하구,

이불 빨래 하러 온 가족 출동했다 오구...

그래서 그런지

우리 초롱이는 녹초가 되어 졸구 있다.

저녁 먹고 산책까지 다녀온 후에....

TV 보면서 쉬고 있다보니

초군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졸구 있었다.... ^^

아빠 다리에 껌딱지처럼 딱 붙어 자는 우리 정초롱....

이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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