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3분의 2가 잠자기인 우리 정초롱...
ㅋㅋㅋ
요즘은 아침에 좀 춥단다.
새벽에 내 다리 사이에 쏘~옥 들어와
아주 곤히 잠을 주무신다는....
처음엔 조금 걸치더니
이젠 엉덩이로 내 다리를 밀고 밀어서
지가 편한만큼
아주 쩍 벌려놓구...
흑...
처음 적응하기 전까진
좀 vulgar 한 표현이긴 하지만,
literally 가랭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푸하하하
아침에도 춥다구 이불 쓰고
저러구 있다는....
ㅎㅎ
그래도 이쁘구나,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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