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침질 좀 하려구 하는데,
내 다리를 긁고 난리도 아닌 우리 정초롱이...
ㅎㅎㅎ
그래서 잠깐 올려줬더니
시침질 하지 못하게
엉덩이 들이밀고
떠~억 앉아서 방해하구 있다.
이런씨...
엄마 좀 하게 놔두면 안되겠니??
그러다 보니 그의 눈에 눈물방울 하나가...
흡...
내가 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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