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보쌈 만들고 있는데,
우리 정선생님은 열심히 쉬구 있구,
우리 정초롱이는 아빠 옆에 누워있다가
위에 올라갔다가...
ㅋㅋㅋ
웃겨서 사진 찍으면서
뭐하냐고 물으니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ㅎㅎㅎ
이쁘게 나왔네...
우리 초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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