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출근하구
이 엄마는 설겆이 하느라 무지 바쁜데,
우리 정초롱이 찡찡쨍쨍...
^^;;
날씨도 추운데 엄마가 자기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준단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할것 아니니???
이것아!
ㅎㅎㅎ
그래서 그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껌을 줬더니
잠시 조용해졌다.
아주 잠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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