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땡깡쟁이 정초롱 ^^

JACKIENOYA 2009. 11. 17. 03:10

 

아빠 출근하구

이 엄마는 설겆이 하느라 무지 바쁜데,

우리 정초롱이 찡찡쨍쨍...

^^;;

날씨도 추운데 엄마가 자기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준단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할것 아니니???

이것아!

ㅎㅎㅎ

 

그래서 그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껌을 줬더니

잠시 조용해졌다.

아주 잠시.....

ㅋㅋㅋ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아침잠 준비중 ^^  (0) 2009.11.19
초롱이의 아침산책~~  (0) 2009.11.19
아빠한테 태클거는 초군... ^^  (0) 2009.11.17
아빠는 내꺼...^^  (0) 2009.11.17
아빠와 함께 라디오를~~  (0)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