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도시락 싸러 내려오는데,
우리 초롱이 쫄래쫄래 따라 내려와서는
부들부들 떨구 있다.
ㅎㅎㅎ
그래서 옷 하나 입혀줬더니
신나서 룰루랄라...
밥도 먹구,
아빠한테 왔다갔다 하면서 잘도 논다.
그러더니 좀 힘들었는지
계단 중간지점에서 휴식중...
ㅋㅋㅋ
초롱아,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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