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의 옷 #2...
이번엔 봉틀이로 드르르륵...
빠르긴한데,
zigzag stitch로 가장자리 처리를 하려니
좀 힘들어서 그냥 접어서 만들었다.
니트류라 자꾸 밀려서리.....
^^;;
초롱이 아주 자연스럽게 입구 포즈...
ㅎㅎㅎㅎ
이제는 자기가 옷을 입겠다구 찾는다는...
하나 더 남았는데,
금방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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