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게 주무시는
우리 초군 앞에
아빠가 살짝 가서 누웠다.
ㅎㅎㅎ
그랬더니,
우리 초롱이 아빠에게 뽀뽀 시작~~~
오동통 배 내놓구 베개 베구..
너무 웃긴 사진들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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