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랑 맥도날드 사러 가는 중....
얌전하게 엄마 다리위에 앉아
불빛 구경들 좀 해주시구...
ㅎㅎ
그러다...
아빠가 사러 나가자 마자
돌변해 버리신 우리 초군의 눈동자...
ㅋㅋㅋ
"아빠, 어딨어?
아빠 내놔!!"
완전 엄마 원망하는 눈빛인걸...
ㅋㅋㅋㅋ
내가 보냈니?
아...
내가 보냈구나...
조금만 기둘려... 아빠 금방 와...
그래서
이 이쁜 사진들을 찍을수 있었다.
달빛아래 너의 자태는 참...
이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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