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초롱이를 데리고 외출을 많이 한다.
혼자 두고 가는 우리도 맘 아프구
일주일 내내 엄마, 아빠 다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했기도 해서리...
그래서
꼭 둘이만 가야되는 일 아니면
우리 사랑 초롱이도 같이...
ㅎㅎㅎ
아마 아빠가 뭐 사러 간 사이에 찍은 사진인가 보다.
우리 초군 좋아하는
에어콘 바람도 팍팍 나오게 해주구...
근데,
아빠가 또 나가서
슬픈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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