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빠가 뭐 사러간 사이
초롱이랑 둘이 기다리다 찍은 사진들인거 같다.
우리 초롱이
아빠 나갈때 마다
얼마나 울먹거리는지...
덥기도 하구
눈물도 나구...
에구구...
너 그래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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