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Baking

3/2 & 3/3 - 볶음밥으로 버티기.. ^^::

JACKIENOYA 2010. 3. 5. 14:46

 

 

이번주는 몸이 좀 피곤해서

너무 허접한 도시락만 싸준것 같다.

우이씨....

미안해~~

 

원래는 화요일만 싸주려구 만든 볶음밥...

정선생님이 맛있다면서

하루 더 싸달라구 해서

그냥 묵묵히 사줬다는...

ㅎㅎㅎㅎ

 

그래도 수요일엔 양심에 걸려

한팩 남아있던 돈까스도 구워서 넣어주었다.

아부용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