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Baking

4/26 & 27 - 나물과 오뎅과 동그랑땡전

JACKIENOYA 2010. 5. 1. 10:47

 

얼마만에 싸준 도시락인지...

아프기도 했었지만,

남편이 출장도 다녀오구 해서리..

^^

일요일이면 열심히 만드는 반찬들...

이번엔 쑥갓을 더 많이 사서 무쳤다.

 

남편이 좋아하는 야채오뎅...

볶아주구..

만만하다니깐...

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그랑땡전...

전에 재료들을 사놓았었는데,

이제야 만들었다.

약간 간이 심심한데,

이게 몸에 더 좋으니깐, 뭐...

^^

 

화요일엔 미역줄기만 볶아서

이 반찬들로 이틀을 우려먹었다.

ㅎㅎㅎㅎㅎ

요즘은 퇴근이 좀 늦어져서

오후에 먹으라구 간식도 넣어준다는...

 

일도 열심히...

도시락 까먹기도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