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러갔다가
눈에 띄어 둘 다 하나씩 입양해왔다.
ㅋㅋ
내껀 다육이 종류의 하나인 오로라란다.
ㅎㅎㅎ
조사하면 다 나와...
우선 맞는 그릇이 없어서 밥그릇 하나에 얹어놓았었다.
튼실한게 이쁘다는...
이틀인가 지나서 장만해준 이쁜 다육이 집....
근데,
그 이틀 사이에 애들이 너무 많이 자랐다.
키도 많이 크구,
덩치들도 좋아지구....
흠...
다음에 pot 하나 더 사서
분갈이를 해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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