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초대 받아 놀러간 친구의 집...
닭도 구워주구,
새우도 맛나게 구워주구....
오래간만에 많이 모여
웃고 떠들고 하니 참 재미있었다.
ㅎㅎ
집에 오는데,
바리바리 싸준 디저트 과자들...
흠..
이건 식당 수준인걸..
남편이랑 오랫동안 즐겨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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