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불쌍한 우리 쉬끼..
ㅎㅎㅎ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서
며칠째 산책을 못나가구 있다.
집에서도 더워서 마루에 누워서 뒹굴다
소파에서 뒹굴다
계속 지치는지 잠만...
ㅋㅋ
조금만 참아, 초롱아...
조금 시원해 지면 우리 놀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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