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우리 귀여운 초롱이...
요즘 엄마가 갑자기 비딩에 필 받아서
이것저것 만드느라
오피스에서 계속 있다구
자기도 초돌이 데리고 와서
놀구 있다.
그러다
초돌이 궁뎅이 베구 자기도 하구,
엄마한테 안아달라구 떼 쓰기도 하구...
ㅋㅋㅋ
너무 힘들어, 초롱아??
근데,
엄마 비딩 안해도
넌 잠만 많이 자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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