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파에 앉아 있으면
얼마나 딱 붙어 주무시는지 모른다...
우리 초군...
ㅎㅎ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는데,
거의 내 겨드랑이에 끼어있다는...
ㅋㅋ
특히 아침에 외출했다 오면
더 그러는거 같다.
초롱아,
엄마 보구 싶었어??
흠...
가끔은 좀 튕겨줘야지 엄마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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