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가 새 매트들 샀어요 ^^

JACKIENOYA 2011. 1. 5. 15:02

 

 

주말에 남편이랑 나갔다가

맘에 드는 매트들이 있길래 사왔다.

너무 이뻐서리...

ㅋㅋㅋ

간만에 맘에 드는 애들이 나왔당...

 

세트는 아니지만 나름 잘 어울리길래

나란히 부엌에 깔아놓았더니

우리 정초롱군...

너무 좋아한다.

미니 카페트들 좋아하는 아이...

ㅋㅋ

 

설겆이 할때도 옆에 딱 붙어 앉아있구...

사진 찍는다고 포즈 좀 취하랬더니

떠~~억...

이젠 잘도 하는군...

^^

 

초롱아,

얘들 너무 이쁘지 않니?

그치, 그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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