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편이랑 나갔다가
맘에 드는 매트들이 있길래 사왔다.
너무 이뻐서리...
ㅋㅋㅋ
간만에 맘에 드는 애들이 나왔당...
세트는 아니지만 나름 잘 어울리길래
나란히 부엌에 깔아놓았더니
우리 정초롱군...
너무 좋아한다.
미니 카페트들 좋아하는 아이...
ㅋㅋ
설겆이 할때도 옆에 딱 붙어 앉아있구...
사진 찍는다고 포즈 좀 취하랬더니
떠~~억...
이젠 잘도 하는군...
^^
초롱아,
얘들 너무 이쁘지 않니?
그치, 그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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