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핸드폰으로 찍어 준 사진인데,
너무 이쁘게 나와서 나에게도 전해줬다.
ㅎㅎ
아주 보들보들해서 초롱이가 좋아하는 미니 카펫 위에서
한 폼 잡으셨단다.
ㅋㅋㅋㅋㅋ
카펫에 있는 꽃들은 많이 찍히지 않았는데,
초롱이 놀고 있는걸 보면
꼭 꽃밭에서 뛰노는것 같다는...
초롱아,
많이 좋아??
너 너무 이뻐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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