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친구랑 쇼핑갔다가 사온 미니 오리털 이불..
딱 초롱이 사이즈인것 같아 사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 초롱이 너무 좋아한다.
푹신하기도 하구 따뜻하기도 해서....
ㅋㅋ
좋은건 알아가지구...
이렇게 좋아할줄 알았다면
하나 더 사다 놓을걸...
이번에도 팔려나 기웃거렸는데, 없당...
우이씨...
근데,
엄마가 사람 많은데서 쇼핑하는거 싫어하잖니...
작년에도 이거 사러나갔다 깔려죽을뻔 했어!!
이해해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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