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우리 정초롱군...
비가 좀 와서 날씨가 쌀쌀하길래
이불을 자주 덮어주었더니,
아주 지대로 즐기신다는....
이불 속에 들어가 쿨쿨 거리며 잠 자구...
만든거 사직 찍다 보니
코하구 눈 하나만 보이길래
너무 웃겨서 사진 찍어 주었다.
그래도 꼼짝 않하구 있는 이 분...
넘 웃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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