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롱이...
이쁜 우리 애기...
이불 덮고 잠 자는게 너무 이뻐
사진 찍어주었다는..
ㅋㅋ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도 하구...
ㅎㅎㅎ
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는게냐??
^^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다리에 딱 붙어서.. (0) | 2011.03.17 |
---|---|
햇볕을 사랑한 아이 ^^ (0) | 2011.03.17 |
혼자 잠 청하는 초군~~ (0) | 2011.03.14 |
우리 초롱이 어디갔나??? (0) | 2011.02.24 |
엄마, 나 오늘 저녁 일찍 먹고 싶어용~~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