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아주 딱 붙어서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는 남푠이와 초롱이...
ㅋㅋ
뭐 견우와 직녀도 아니구..
아빠 다리 옆에 딱 붙어 잠도 열심히 주무시구...
덕분에 엄마는 좀 편하구나...
ㅎㅎ
그대들도 무지 편해 보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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