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빠 출근하시구,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이불 펴달라구 했던
우리 초롱이...
ㅋㅋ
자구 있으라 하구,
샤워하구 내려오니
자기 뭐 줄거 없냔다....
참내...
저 표정....
너무 웃겼다.
간식 먹구 계속 저러구 주무신 우리 아이...
So~~~~~ f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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