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언제 끝나냐구요~~~

JACKIENOYA 2011. 3. 31. 04:43

 

엄마 반지들 만드는 동안

잘만 자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만 바라보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ㅋㅋ

 

기지개 펴는척 하면서

엄마에게 주는 저 껄렁한 눈빛...

잘 보면 혀도 메롱하구 있다는...

이건 지극히 나만의 생각이겠지??

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다리 긴 초롱이...

거의 다 했어..

기둘려...

밥 줄게..

^^

'정초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보구프다.. ^^  (0) 2011.04.22
목욕하구 아빠랑 자기~~  (0) 2011.04.05
아빠 회사 보내구 뻗으신 초군....  (0) 2011.03.29
엄마 나 간식 줄꺼에요???  (0) 2011.03.25
저녁엔 그리웠던 아빠 곁에~~  (0)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