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지들 만드는 동안
잘만 자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만 바라보구 있는 우리 초롱이...
ㅋㅋ
기지개 펴는척 하면서
엄마에게 주는 저 껄렁한 눈빛...
잘 보면 혀도 메롱하구 있다는...
이건 지극히 나만의 생각이겠지??
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다리 긴 초롱이...
거의 다 했어..
기둘려...
밥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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