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목욕을 해주신 우리 정초롱군...
ㅎㅎ
집에서 하면 덜 피곤해 하는데,
그래도 목욕은 힘드시단다.
ㅋㅋ
그럼 이 엄마는 어떻겠니??
아빠 다리에 쭈~~욱 길게 누워서 졸구 있는
이 아이..
가끔 아빠가 시청하는 야구도 보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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