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켓에 있는 음식점에 가면
가끔 다시마 조림이 반찬으로 나온다.
음...
넘 맛있다는..
반찬 많이 먹는 우리 정선생님을 위하야
아주 쫄깃쫄깃하게 만들어 본 다시마 조림...
헉.
벌써 그가 거의 다 먹었다...
^^
구워서
짜지 않은 소스에 약간만 조려준 연어...
Tartar 소스랑 같이 넣어주었다.
전날 저녁에 만들어 놓았던
망고 푸딩을 디저트로 넣어주었다.
요즘
열심히 사다 먹는
호도과자도 오후 간식으로 보내구...
두 주 동안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 도시락...
ㅋㅋ
남편이 바빠서
요즘 내가 넘 많이 쉬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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