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있으면서
새벽에도 초롱이를 데리구 산책을 나가신
남푠이...
ㅎㅎ
호텔방엔 창문이 없어서 더 답답할거라며
자주 데리구 나가 주었다는...
덕분에 넘 신나서
자기 꿈을 맘껏 펼친 우리 아들....
방에서 보다가
넘 이뻐
우리집 두남자들 사진을 찍어 주었다.
초롱아,
얼른 놀구 와...
아빠도 쉬셔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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