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스파를 즐겨주신
우리 정선생님...
제트 소리가 크다구 생각했는지 우리 정초롱군은
심히 걱정했었다는...
ㅋㅋㅋㅋ
아빠가 이상한데 들어가서 있단다.
초롱아,
괜찮아...
아빠 좀 있음 정육점 고기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나올꺼야...
19금!!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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